축구사랑나눔재단, 북마리아나제도 축구 인프라 복구지원 입력2019.08.05 19:22 수정2019.08.05 1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축구협회(KFA)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지난해 태풍 피해를 본 북마리아나제도의 축구 인프라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금 1만5천달러(약 1천800만원)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금 전달식은 2일 북마리아나제도 축구협회에서 이갑진 재단 이사장과 제리 탄 북마리아나제도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FA 축구사랑나눔재단은 축구를 통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공헌재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