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일레븐FC / 사진 = 한경DB
'뭉쳐야 찬다' 일레븐FC / 사진 = 한경DB
스포츠계 레전드가 모인 '어쩌다FC'가 배우 최수종이 단장을 맡은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FC'와 맞붙는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녹화에서는 어쩌다 FC가 26년의 전통을 잇는 연예인 축구단의 명문인 일레븐FC와 맞붙었다.

일레븐FC의 단장 최수종은 "축구 모임 전날 촬영이 늦게 끝나면 차에서 쪽잠을 자고 아침에 축구하러 나온다"고 말할 정도로 남다른 축구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어쩌다FC의 안정환 감독은 "과거, 내가 본 연예인 중에서 가장 축구를 잘 했다"고 최수종의 축구 실력을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어쩌다FC의 멤버 심권호가 일레븐FC에도 소속돼 있어 그 인연으로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최수종 단장은 배우 김형일과 배도환, 무술 감독 정두홍, 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개그맨 김지호 등 정예 멤버를 꾸려 어쩌다FC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수종 단장이 이끄는 일레븐FC와 어쩌다FC의 대결 결과는 오는 8월 중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