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닥, 바이오 악재에 추가하락 우려…대양제지 등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서치알음은 5일 바이오 기업들의 악재로 코스닥지수의 추가하락을 우려했다. 건전성이 높은 중소형 가치주에 주목할 시점이란 판단이다.

    최성환 연구원은 "바이오 악재는 마무리 국면이 아니라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아직도 신라젠 시가총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해 추가 하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바이오 악재와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 배제 등으로 한국 증시는 연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일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밑돌자 연기금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날에만 46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이 집행됐다.

    최 연구원은 "연기금의 투자처는 단순하다"며 "주가가 저점 수준에 있고 호실적이 예상되며, 청산가치가 담보되는 기업"이라고 했다.

    현 시점에서 믿을 수 있는 수급은 연기금 뿐이고,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되고 자산가치가 높은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는 권고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코오롱글로벌 대양제지 지엔씨에너지 제이씨케미칼 등을 관련주로 제시했다.
    "코스닥, 바이오 악재에 추가하락 우려…대양제지 등 주목"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1월 이후 첫 2000선 붕괴…글로벌 복합악재 '직격탄'

      코스피 지수가 올해 1월 이후 종가 기준으로 2000선을 내줬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확대, 한국의 일본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국가) 제외 등이 지수에 악영향을 줬다.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21...

    2. 2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코스피, 약세 지속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가 금리를 내렸지만 추가적으로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약화해서다.1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9포인트(0.14%) 하락한 2...

    3. 3

      코스피, 美 FOMC 경계감 고조…삼성전자 실적 영향 '제한'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밀리고 있다. 미국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면서 경계감이 고조, 수급이 악화됐다는 진단이다. 삼성전자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31일 오전 10시 43분 현재 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