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전국 8월3일 인민소비품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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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제1백화점에서 4일 '전국 8월3일 인민소비품 전시회'가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각지 공장과 기업소, 가내작업반 등에서 만든 2만5천여 종의 소비품 38만 5천70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시회는 8일까지 진행된다.
▲ 라오스 사회과학원 대표단, 재일본 조선인 교직원동맹 대표단이 4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경의를 표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전국직맹(직업동맹) 일꾼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출발모임'이 양강도 혜산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전했다.
/연합뉴스
각지 공장과 기업소, 가내작업반 등에서 만든 2만5천여 종의 소비품 38만 5천70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시회는 8일까지 진행된다.
▲ 라오스 사회과학원 대표단, 재일본 조선인 교직원동맹 대표단이 4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경의를 표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전국직맹(직업동맹) 일꾼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출발모임'이 양강도 혜산시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TV가 4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