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향후 5년간 100개 기업 지정해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입력2019.08.04 15:49 수정2019.08.04 1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청, 향후 5년간 100개 기업 지정해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청 "소재부품전문기업특별법, 소재부품 확대 상시법 전환" /연합뉴스 2 내년 日대응 예산 '1조+α' 편성…범정부 경쟁력委 구성 고위 당정청서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책 제시…"가용 정책수단 총동원" 소재·부품기업 육성 특별법 정비…일일 점검 대책반 가동도 검토 5년 간 100개 ... 3 주대환 "유승민, 뒤에서 조종"…혁신위 "검은세력은 주대환"(종합) 주대환,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劉 '지도부 교체 외 혁신안은 가치 없다'고 말해" 혁신위, 맞불 기자회견 "혁신위원 회유·종용한 것은 주대환…새빨간 거짓말" 반격 바른미래당 주대환 전 혁신위원장은 4일 손학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