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오늘 ARF 외교전 마무리…한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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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양자회담 후 한국-메콩 외교장관회담 참석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일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국한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10시30분) 이번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국인 태국의 돈 쁘라맛위나이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한다.
이어 오전 9시 50분 한국-메콩 외교장관회담 참석을 끝으로 방콕에서 나흘간 펼친 ARF 외교전의 막을 내린다.
강 장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방콕에 도착 라오스, 미얀마, 유럽연합(EU), 브루나이, 일본, 중국, 캐나다 등과 양자회담을 했다.
지난 1일에는 한국-아세안 외교장관회담을 2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담,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10시30분) 이번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국인 태국의 돈 쁘라맛위나이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한다.
이어 오전 9시 50분 한국-메콩 외교장관회담 참석을 끝으로 방콕에서 나흘간 펼친 ARF 외교전의 막을 내린다.
강 장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에 걸쳐 방콕에 도착 라오스, 미얀마, 유럽연합(EU), 브루나이, 일본, 중국, 캐나다 등과 양자회담을 했다.
지난 1일에는 한국-아세안 외교장관회담을 2일에는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담,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담에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