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펩트론 경영진, 29억원 규모 주식 장내 매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펩트론은 최대주주인 최호일 대표와 재무책임 임원인 장승구 전무가 잇따라 회사 주식을 매수하며 주가 방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최 대표는 지난달 16일 펩트론 5000주를 매수한 데 이어 23일에도 4만5000주 등 모두 7억9000여만원을 들여 5만주를 사들였다. 이날에는 장 전무가 1억7000만원을 들여 1만2046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9월과 11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6만5627주를 19억원에 샀다. 최근 1년새 27억원을 들여 11만5627주를 매수한 것이다. 이번 장 전무의 매수까지 펩트론 경영진은 약 29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다.

    펩트론은 임상 2상 단계인 파킨슨병 치료신약 'PT320'과 전임상을 마친 이상운동증(LID) 치료신약, 전임상 단계에 있는 항체신약 'PAb001'을 개발 중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라젠, 임상 3상 중단 권고받아…어깨 무거워진 헬릭스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오롱생명과학 에이치엘비에 이어 신라젠까지 제약·바이오 업계의 악재가 거듭되고 있다.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둔 헬릭스미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2일 신라젠은 데이터모니터링위원...

    2. 2

      한여름 야식 최강자 '치맥'의 유혹…닭가슴살과 '연맥'으로 끊어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 체중 감량을 위한 기본 원칙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를 따르는 것은 쉽지 않다. 세상은 넓고 아직 먹어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도 많기 때문이다. 매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도 &lsqu...

    3. 3

      신라젠 "미국서 펙사벡 임상시험 중단 권고"

      신라젠이 미국 기관으로부터 자사 면역항암제 펙사벡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권고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신라젠은 "1일(현지시간)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와 펙사벡 간암 대상 임상 3상 시험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