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5% 이상 상승,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217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2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8,475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9%, 61.4%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효성중공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효성중공업' 5% 이상 상승,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효성중공업' 5% 이상 상승,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Strong Buy!! - 대신증권, BUY(유지)
07월 29일 대신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효성중공업에 대해 "- 현주가는 PBR 0.26배(시가총액 2,704억원 / 순자산 1조 280억원). 시장은 업에 대한 경쟁 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하나 산업 내 확고한 위치와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 - 건설 부문의 올해 영업이익과 지배순이익은 각각 1,494억원과 670억원으로 건설 부문만 반 영한 PER은 4.0배에 불과. 주요 건설사 평균 PER 6.4대 대비 40% 할인 거래. 그러나 도급 위주의 안정적 사업과 수주잔고 3.6조원(매출액 대비 171.5%), 1군업체 수준의 수익성을 감 안하면 심각한 저평가. 하반기 회현역 PJ가 마무리되면 연간 160억원 이자비용도 감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52,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