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北단거리 발사체 비행속도 마하 6.9" 입력2019.08.02 10:26 수정2019.08.0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합참 "北 오늘 쏜 발사체…고도 25㎞로 220여㎞ 비행" "최대 비행속도 마하 6.9"…靑 "탄도미사일 가능성 크다" 평가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새벽에 쏜 미상 발사체의 최대 비행속도가 마하 6.9로 220여㎞를 날아간 것으로 탐지됐다고 2일 밝혔다. 합... 2 해군-해경, 北선박 NLL 월선시 실시간 정보공유 협의 제3회 해군 對 해경 정책회의…주변국 항공기·함정감시 등 협의 북한 소형 목선이 군·경 감시망을 뚫고 삼척항에 입항한 사건 이후 처음으로 해군과 해양경찰이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해군과 해경은 2일... 3 美 전폭기 추락으로 데스밸리 관광객 7명 부상 미 해군 FA-18E 호넷 전폭기가 3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 계곡에 추락하면서 전폭기 하강 장면을 지켜보던 관광객 7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사고는 전날 오전 데스밸리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