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예정된 선거 유세를 하러 떠나기 전 취재진과의 문답 과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 시간으로 2일 새벽 발사됐다는 발사체까지 염두에 두고 보인 반응인지는 불분명하다.
일단 북한의 발사가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 단거리임을 강조하면서 크게 괘념치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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