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기술사업화 자회사 대표 윤상경씨 입력2019.08.01 17:18 수정2019.08.02 00: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사업화 자회사인 에트리홀딩스 4기 대표이사 사장에 윤상경 전 아이에셋 대표이사(사진)가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윤 사장은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삼성전기 신사업추진 그룹장,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특허 기술사업화 총괄 전무, 아이디벤처스 투자총괄 전무, 아이에셋 대표이사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정부 평가서 '최우수등급'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사진)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자유구역 입주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투자설명회를 여는 등 기관장 리더십·개... 2 교통사고 나면 자동구조 요청…ETRI, 단말기 7종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교통사고 상황을 알릴 수 있는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단말기 7종을 개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들 단말기엔 긴급구조 서비스(이콜·e-Call) 소프트웨어가 깔려... 3 호서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 충남 아산의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두 기관은 ETR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을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