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외무상, '안보 목적 수출규제' 주장…한일 외교회담 평행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도통신 보도…"강경화 장관의 규제철회 요구에 '정당 조치' 주장"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일본의 수출규제강화가 안보를 목적으로 한 정당한 조치라고 주장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이날 강경화 외교장관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의 철회와 한국을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절차를 진행하지 말 것을 요구하자 이같이 주장했다.

    고노 외무상은 강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 대법원으로부터 징용배상 판결을 명령받은 일본 기업이 실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응책을 또다시 요구했다고 교도는 보도했다.

    "日외무상, '안보 목적 수출규제' 주장…한일 외교회담 평행선"
    교도는 양측 주장이 평행선을 달렸고 대립이 심화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등 3개 품목의 수출규제 강화를 단행했다.

    이어 전략물자 수출 간소화 대상 국가 목록인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법령 개정을 오는 2일께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차이나머니 540조원…해외 투자 '역대 최대'

      지난해 ‘차이나 머니’ 투자금이 역대 최대 규모로 중국 본토를 떠나 글로벌 자본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29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내·외국인 증권 투자 ...

    2. 2

      "미사까지 금지"…중동 포화속 부활절 맞이한 예루살렘

      이란 전쟁이 한 달 넘게 계속되면서 유월절과 부활절을 전후해 몰려드는 인파로 활기가 넘쳤던 예루살렘의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이번 전쟁에서 예루살렘이 반복적으로 이란 포격에 노출된 탓에 신도들과 관광객들은 물론 시민들...

    3. 3

      30살 연하남과 6번째 결혼한 사업가…혼수품만 100억원대

      중국의 50대 여성 사업가가 자신보다 30세 어린 남성과 결혼하며 약 100억원이 넘는 혼수품을 건네 화제가 되고 있다.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 미용 사업가 위원훙 (55)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