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로봇 세상" 대전 로봇 융합 페스티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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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제8회 로봇 융합 페스티벌'이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펼쳐진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지능형 창작 로봇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 대회', '융합과학 창작 경진대회' 등 10개 경진 대회가 열려 2천945팀, 4천230명이 실력을 겨룬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는 세계 30여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개막일인 2일에는 오후 3시부터 미래학자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신산업 융합 트렌드와 성공전략' 주제 세미나가 열린다.
대전 지역 기업 11곳이 관람객에게 로봇과 드론, 3D 프린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발명 세미나와 지식재산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이 열린다.
이 축제는 로봇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연합뉴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지능형 창작 로봇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 대회', '융합과학 창작 경진대회' 등 10개 경진 대회가 열려 2천945팀, 4천230명이 실력을 겨룬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는 세계 30여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개막일인 2일에는 오후 3시부터 미래학자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신산업 융합 트렌드와 성공전략' 주제 세미나가 열린다.
대전 지역 기업 11곳이 관람객에게 로봇과 드론, 3D 프린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발명 세미나와 지식재산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이 열린다.
이 축제는 로봇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