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웅진학습백과사전 600만권 누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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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은 웅진북클럽의 대표 도서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의 누적 판매량이 600만권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약 27만 3천 세트에 해당하는 수치다.
1998년 첫 발행된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은 현재까지 총 8번의 개정을 거쳐 고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는 지식정보를 담았다.
최근 개정판은 분야별 전문 연구원, 현직 교수,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국내 교육 과정에 따라 재집필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플랫폼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는 약 27만 3천 세트에 해당하는 수치다.
1998년 첫 발행된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은 현재까지 총 8번의 개정을 거쳐 고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는 지식정보를 담았다.
최근 개정판은 분야별 전문 연구원, 현직 교수,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국내 교육 과정에 따라 재집필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따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플랫폼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