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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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유치를 총괄할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을 공모한다.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개방형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투자 유치와 투자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임기는 2년으로, 첫 임기를 포함해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8월 9∼15일 원서를 접수하고 8월 23일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남동농협, 도시형농협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인천=연합뉴스) 인천농협지역본부는 남동농협이 도시형농협 역할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해마다 실시하는 이 평가는 대도시에 있는 농협들이 농업·농촌 지원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판단한다.
현재 특별시와 광역시, 인구 30만명 이상 시에 있는 149개 농·축협이 평가대상이다.
남동농협은 전국 6개 산지농협과 결연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농협 주부대학 봉사단 등을 조직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은 "전체 임직원이 합심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연합뉴스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개방형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투자 유치와 투자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임기는 2년으로, 첫 임기를 포함해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8월 9∼15일 원서를 접수하고 8월 23일까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코너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남동농협, 도시형농협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인천=연합뉴스) 인천농협지역본부는 남동농협이 도시형농협 역할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해마다 실시하는 이 평가는 대도시에 있는 농협들이 농업·농촌 지원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판단한다.
현재 특별시와 광역시, 인구 30만명 이상 시에 있는 149개 농·축협이 평가대상이다.
남동농협은 전국 6개 산지농협과 결연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농협 주부대학 봉사단 등을 조직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은 "전체 임직원이 합심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