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 연임 입력2019.07.30 17:14 수정2019.07.31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의 제6대 소장으로 윤호일 현 소장(사진)이 연임됐다. 임기는 3년. 윤 소장은 인하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해양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한국해양연구소 극지연구실에 입소해 극지 연구에 첫발을 디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펌 창업자, 소송 현장 직접 뛴다 국내 대형 법률회사(로펌)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로펌 창업자 일부가 여전히 직접 사건을 맡아 변론하거나 법정에 나오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두식 세종 경영전담 대표변호사(62·... 2 남극점까지 1700㎞ 코리안루트를 열어라 한국이 세계 여섯 번째 남극 내륙기지 보유국을 목표로 남극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보고과학기지에서 남극점에 이르는 1700㎞의 코리안루트를 개척한 뒤 내륙기지를 세울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산하 극지연구소 &ls... 3 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 "극지연구, 제2 쇄빙연구선이 돌파구 될 것" “남북한 과학자가 힘을 합친다면 극지 지층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사진)은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지질·광물 분야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