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다음달부터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해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