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대 범죄 5년간 23% 감소…CCTV 등 방범시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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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를 기준으로 한 범죄 발생 건수는 폭력이 1만3천375건으로 가장 많고 절도 8천192건, 강간(강제추행) 989건, 강도 44건, 살인 31건 순이었다.
이는 2014년 폭력 1만3천717건, 절도 1만4천603건, 강간 978건, 강도 64건, 살인 34건과 비교할 때 5년 만에 대폭 감소한 것이다.
범죄 종류별로는 절도가 5년간 43.9%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강도 31.3%, 살인 8.8%, 폭력 2.5% 순이었다.
관할 경찰서별로는 성서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5대 범죄가 37.5% 줄어든 것을 비롯해 수성경찰서 32.7%, 서부경찰서 29.0%, 남부경찰서 27.0% 순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최근 수년간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달성경찰서 관할지역에서는 12.2%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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