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 상어퇴치기 배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주도는 26일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 상어퇴치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 상어퇴치기 배치
    도는 최근 종을 확인할 수 없는 상어가 함덕해수욕장 인근에 나타남에 따라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범적으로 해수욕장에 상어퇴치기를 설치했다.

    상어퇴치기는 상어가 감지할 수 있는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는 장치다.

    상어는 머리에 있는 '로렌치니'라는 감각기관을 통해 전류를 느끼면 더 가까이 다가오지 않고 도망간다.

    도는 무게 335g, 안테나 중심으로부터 3∼5m 길이의 상어퇴치기를 수상오토바이에 부착해 함덕해수욕장을 순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용 가능 시간은 6∼7시간이다.

    도 관계자는 "상어퇴치기를 함덕해수욕장에만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도내 11개 모든 해수욕장으로 확대할지 여부는 시범운영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8일 오후 12시 30분께 함덕해수욕장에서 상어 1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수욕장이 통제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 상어퇴치기 배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AI시대의 대학, 문제 해결 플랫폼될 것"

      “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합니다.”김병수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총장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역...

    2. 2

      한국어전공? 한국문화전공!…대학 전공도 한류 따라 진화

      국내 주요 대학이 한국어 교육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언어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교육 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학생의 관심사가 한국문화 전반으로 넓어지면...

    3. 3

      가는돌고기·동사리 발견 '물고기 박사' 전상린 교수 별세

      가는돌고기·점몰개·동사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신종 물고기를 다수 발견한 전상린 상명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1935년생인 고인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