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대유플러스는 지난 25일 박영우 회장이 회사 주식 5만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57원이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보유 주식은 874만8천947주(지분율 8.31%)에서 879만9천347주(8.36%)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