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박영우 회장, 5만여주 장내매수 입력2019.07.26 11:10 수정2019.07.26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대유플러스는 지난 25일 박영우 회장이 회사 주식 5만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57원이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보유 주식은 874만8천947주(지분율 8.31%)에서 879만9천347주(8.36%)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뒤 MWC 주역 될 스타트업들"…AI로 차별화한 스타트업 눈길 [MWC 2025]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 2 코스터, 카드없이 문자전송으로 결제 '안심페이' 코스터(대표 장인석·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정보보호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전자결제 전문기업 코스터가 제공하는 ‘안심페이’는 P... 3 제네시스핀, 가상자산 기술 혁신·지역경제 활성화 모바일게임 및 블록체인 기술기업 제네시스핀(대표 김선린·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혁신적인 기술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