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직원조례서 소녀상·윤봉길 등장하는 애국가 영상 상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민 애국심 고취 시도"…내부 시범 상영 후 공개 계획
    서울시 직원조례서 소녀상·윤봉길 등장하는 애국가 영상 상영
    애국가 영상이 나올 때면 무궁화, 백두산 천지, 동해 등 '아름다운 금수강산' 풍경이 익숙했을 것이다.

    26일 서울시 직원 정례조례에서는 조금 독특한 애국가 영상이 스크린에 걸렸다.

    애국가 음원과 함께 한강과 광화문 등 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평범한 시민들이 앞을 응시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1절 영상 중간에는 평화의 소녀상도 한 차례 등장했다.

    서울시는 "바쁘게 살아가는 천만 서울시민에게 애국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제작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애국의 주체인 사람, 즉 시민이 주인공이라는 개념으로 제작했으며 실제 다양하고 평범한 시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는 것이다.

    이 영상 1절에는 시민 24명이 등장하며 4절까지 총 90명이 나온다.

    1절의 소녀상을 비롯해 2절 윤봉길 의사, 3절 유관순 열사, 4절 우당 이회영 선생 등 역사적 상징물과 인물들의 모습도 등장한다.

    시는 "소녀상의 주인공도 평범한 시민이었을 것"이라며 "서울시민이 등장인물들과 같은 애국심을 갖고 있다는 취지로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애국을 고취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내부적으로 시범 상영해 반응과 의견을 보고 보완한 영상을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李대통령, 1년새 18억 늘어 49.7억

      이재명 대통령이 1년 새 18억원 넘게 늘어난 49억77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원 이상 증가해 2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으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2. 2

      법원 고위직 평균 재산 44.5억…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 388억 '최다'

      법원 고위직은 평균 44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여파로 1년 새 평균 재산이 5억원 넘게 불어났다. 약 388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이 법원 내 &...

    3. 3

      고위공직자 절반이 다주택자…3주택 이상도 338명

      올해 정부 고위 공직자의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거나 수십 채의 임대용 부동산을 소유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