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바이오믹스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오미자 발효추출물 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

총 3만718개, 약 2억4천만원 상당의 오미자 발효추출분말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기초 푸드뱅크·마켓 29곳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사전 배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