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도라지·홍삼 들어간 2세대 목캔디 출시 입력2019.07.25 09:24 수정2019.07.25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는 2세대 '목캔디'인 '목캔디 알파'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목캔디 알파는 모과와 허브 대신 도라지와 홍삼을 사용했다. 모양은 납작하고 네모난 기존 목캔디와 달리 동그란 구슬 모양이다. 롯데제과는 "목캔디 알파 외에도 다른 소재와 맛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며 "장수 브랜드에 변화를 줘 기존 마니아층을 붙잡고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