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이주호, 최선 다했지만… 입력2019.07.26 00:58 수정2019.07.26 00:58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호가 25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서 역영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에 0.01초 모자란 1분57초68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 위해 '달빛동맹' 뭉쳤다 2 'KOREA 대신 테이프' 붙이게 한 수영연맹 "준비 제대로 못 해 죄송" 사과 3 김정숙 여사, 광주세계수영대회 첫 승 남자 수구팀에 '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