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내버스에 와이파이 입력2019.07.25 18:07 수정2019.07.26 01: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전 시내버스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시는 시내버스 760대에 무선장비 설치를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12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돝섬해상유원지와 주남저수지, 해양드라마세트장, 복지시설 등 87개 공공장소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표고버섯 스마트팜, 우리밀 전통주 제조…경북 일자리 창출 '블루오션' 되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서 영농을 하는 김선영 밀과노닐다(농업회사법인) 대표는 2007년 남편과 귀농해 10만㎡의 농지에서 연간 10만t의 밀과 7만t의 메밀을 생산하고 있다. 메밀밭에 관광객들이 늘어나자 김 대표는 관... 2 해양 스타트업 키우는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가 스마트 항만 구축을 위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항만 시설 및 운영 관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육성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는 제2회 해양산업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해양 분야에 뛰어난 아이디... 3 부산은 '코미디 시티'…8월 '웃음 바다'에 빠져볼까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이 다채로운 사전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은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영화의전당, 디자인센터 등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