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진천 자활센터, 5회 연속 복지부 평가 최우수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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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전국 자활센터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진천군에 따르면 전국 249개 지역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2018년 사업 평가에서 진천 자활센터는 자활 근로 사업단 운영 등 7개 분야 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진천 자활센터는 2014년 복지부 평가가 시작된 이래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복지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이전 1년간의 사업 성과를 평가했으나 올해는 이전 2년간 사업을 평가했다.
진천 자활센터는 7개 자활 사업단, 6개 자활 기업을 운영해 저소득층 주민이 기업을 창업,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성철 진천 자활센터장은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활 성공 수당제를 도입해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5일 진천군에 따르면 전국 249개 지역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2018년 사업 평가에서 진천 자활센터는 자활 근로 사업단 운영 등 7개 분야 평가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진천 자활센터는 2014년 복지부 평가가 시작된 이래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복지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이전 1년간의 사업 성과를 평가했으나 올해는 이전 2년간 사업을 평가했다.
진천 자활센터는 7개 자활 사업단, 6개 자활 기업을 운영해 저소득층 주민이 기업을 창업,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성철 진천 자활센터장은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활 성공 수당제를 도입해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