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의전 자문위원 7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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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5일 국외 주요 인사 의전을 위해 7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자문위원은 권세영 전 외교부 본부대사, 김창규 전 아제르바이잔 주재 대사, 변대호 전 크로아티아 주재 대사, 양창수 전 타이베이 주재 대표, 유주열 한반도미래재단 외교위원장, 이범연 전 요르단 주재 대사, 최동환 전 몬트리올 주재 총영사이다.
이들은 의전 전반의 주요 사항을 조언하고, 충주 무예마스터십 개·폐회식 때 주요 인사 안내를 전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완벽한 의전을 통해 대회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다음 달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이들은 의전 전반의 주요 사항을 조언하고, 충주 무예마스터십 개·폐회식 때 주요 인사 안내를 전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완벽한 의전을 통해 대회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다음 달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