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銀 "자영업자에게 맞춤형 정책자금 추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은행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B 브릿지’ 시연회를 열었다. 허인 국민은행장(왼쪽 다섯 번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여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제공
    국민은행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B 브릿지’ 시연회를 열었다. 허인 국민은행장(왼쪽 다섯 번째),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여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제공
    자영업자의 상황에 맞춰 정책자금 지원 제도를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이 출시된다.

    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활용한 앱(응용프로그램) ‘KB 브릿지’를 오는 31일 내놓는다. 이 앱은 다른 은행을 사용하는 자영업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공식 출시를 앞두고 2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시연회를 열었다.

    KB 브릿지는 자영업자의 업종과 특성에 맞춰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자금을 추천해 준다. 클릭 몇 번으로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지원 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창업·상권 분석 관련 상담도 해준다. 앱을 통해 신청하면 전국 12개 ‘KB소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영업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금융꿀팁’도 제공한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시연회에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430여 곳의 기관에서 각종 지원제도를 운용하지만, 생업에 바빠 이를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은행이 자영업자에게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하도록 돕는 것은 관계형 금융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9900억원 썼다…국민은행 1위

      지난해 은행권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쓴 돈이 약 9천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23일 전국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18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를 보면 시중은행과 은행연합회를 포함한 23개 금융...

    2. 2

      '양파즙' 사서 농가 도운 허인 행장

      국민은행이 양파 100t을 사서 임직원에게 양파즙을 만들어 선물하기로 했다. 은행권의 릴레이 양파 구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색다른 방식으로 양파 농가 지원에 나섰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양파 100t...

    3. 3

      유효기간 없앤 공인인증서…국민銀 'KB모바일인증서' 출시

      국민은행이 인증서 유효기간이 없는 자체 모바일 인증서를 출시했다. 갱신하지 않아도 되는 인증서가 나온 건 은행권에서 처음이다.국민은행은 공인인증서로 인한 소비자 금융거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KB모바일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