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독서로 더위 탈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23 17:29 수정2019.07.24 03: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해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열린 여름행복문고 행사에 온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법체류자 2천명 단속 호언하던 美이민당국 고작 35명 체포 ICE 국장대행 "추방명령 효율적 집행 어려움 있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내 주요 10개 대도시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에 돌입한 미국 이민 당국이 지금까지 35명을 체포하는 데 그쳤다고 C... 2 '사람이 좋다' 이세창, 2세 계획 언급 '아내 정하나가 원할때' 이세창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세창과 정하나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앞서 배우 이세창은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결혼했다. ... 3 [북한단신] 김재룡 총리, 양덕온천지구 건설현장 시찰 ▲ 김재룡 내각 총리가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밝혔다. ▲ '전승컵 전국태권도강자경기대회'가 23일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개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개막사는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