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 25일 방미…미국 세계잼버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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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도시를 방문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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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마트팜 기업인 에어로팜스와 창업기업도 둘러볼 예정이다.
송 지사는 31일부터 이틀간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을 찾아, 차기 개최지 자격으로 2023 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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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에는 자매결연 지역인 워싱턴주를 방문해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기업인 아마존도 견학한다.
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전북도의 국제화 역량 강화, 국제교류 확대, 자매우호 지역과 관계 공고화 및 협력관계 향상 등으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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