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후성, 대표이사 주식 처분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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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이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처분 소식에 23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3.23% 하락한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후성은 전날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12만주 중 6만주를 장내 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후성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식각(etching)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불산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주요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후성은 전 거래일보다 3.23% 하락한 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후성은 전날 송한주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12만주 중 6만주를 장내 매도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후성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의 식각(etching) 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 불산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주요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수혜주로 꼽히며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