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입력2019.07.22 17:42 수정2019.07.23 01:44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그룹은 22일 중복을 맞아 서울 신당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엔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오른쪽)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곽대훈의원, "최저임금 결정권한 지역에 맡겨야" ...최저임금법 개정안 대표발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향이 지역별로 달라 개별적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 결정액의 일정범위 내에서 지역 스스로 결정해 적용하도록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곽대훈 의원(... 2 은행·카드사 일본서 빌린 돈 17조…당국 만기 점검 착수(종합) 은행 일본 차입 10조원이 핵심…"日자금 100% 회수 상황까지 대비" 기업 피해 현실화시 대출·보증 등 긴급 유동성 공급…당국 "내일이라도 대책 가능" 국내은행과 카드사 등 여... 3 유명희 통상본부장 내일 방미길…"日수출규제 부당성 설명"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23∼27일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통상본부장은 방미 기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