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KB 통합 IT센터 준공식 개최 입력2019.07.21 18:01 수정2019.07.22 02:0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KB 통합 IT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9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김태집 간삼건축 사장(왼쪽부터),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허인 국민은행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네마트 4000곳 "제로페이 참여 안 한다" 4000여 개 동네마트를 회원으로 둔 한국마트협회가 서울시의 지급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의 제로페이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 한국마트협회 관계자는 21일 “동네마트가 ... 2 신한銀, 모바일 정기예금 금리 내려 신한은행이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02~0.05%포인트 내렸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때 적용받는 우대금리를 내리는 방식을 택했다. 지난 18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방침이다. 21일 ... 3 "공격적 M&A로 3년 안에 비은행 비중 40%로 올리겠다" “향후 2~3년 안에 비(非)이자, 비은행, 해외 수익 비중을 각각 40%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올 하반기를 그룹의 ‘대(大)도약기’로 삼아야 합니다.” 손태승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