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서 진로 특강 입력2019.07.21 17:45 수정2019.07.22 0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사진)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30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산업 진로 특강인 ‘색동나래교실’을 열었다.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봉사단이 국내외 학생들에게 직업을 소개하는 활동이다. 2017년부터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도쿄, 자카르타 등 해외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노리나?…항공전문가 채용나선 SK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로 꼽히는 SK그룹이 항공기 전문가 채용에 나섰다. 그룹 전용기 관리자 채용이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공고를 앞둔 묘한 시기인 탓에 항공업계 관심이 쏠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2 아시아나항공, 항공업계 이끌어갈 인재육성 프로그램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사진)은 미래 항공업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재능 기부에 관심이 많은 운항, 정비, 일반직 직원들을 모아 ‘교육... 3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 승무원들, 태블릿PC로 업무 처리 아시아나항공은 객실승무원이 태블릿PC로 비행 정보를 확인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A-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4000여 명의 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할 계획이다.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