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8일 늦게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풍 접근으로 고온다습한 공기 유입 영향"
    서울에 올해 첫 열대야…작년보다 8일 늦게 발생
    서울에 올해 들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5.1도로 관측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에 첫 열대야가 발생한 날은 7월 19일로 기록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것은 7월 11일(최저기온 25.6도)로, 올해는 첫 열대야가 작년보다 8일 늦게 발생한 셈이다.

    지난 밤사이 서울 외에도 동두천(최저기온 26.0도), 수원(25.6도), 춘천(25.4도) 등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난 밤사이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도 흐린 가운데 태풍에 의한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머물면서 일부 내륙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태풍 '다나스' 전국 영향권 들어…남부지역 '물폭탄'·강풍 호우 '예고'

      토요일인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보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

    2. 2

      태풍 '다나스' 접근…남부지방 강풍·호우 "철저히 대비해야"

      토요일인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소형 태풍인 다나스는 오전 4시 현재 서귀포 서남서쪽 약 120㎞에서 시속 19㎞로 다가오고 있다.그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등에는 강...

    3. 3

      태풍 다나스 북상에 제주 항공편 46편 결항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제주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 그 밖의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 제주도 육상 전역에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각각 발효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