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미세먼지 비상조치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도의회 통과

    내년부터 충북 도내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

    충북 미세먼지 비상조치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충북도의회는 19일 열린 제3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충북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도내 전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을 때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산정 방법에 따른 규정'에 따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말 기준 도내에 있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모두 11만6천303대(경유 차량 11만5천683대, 휘발유·액화가스 차량 620대)다.

    배출가스 대기오염물질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영업용 자동차는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한다.

    나머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을 제한할 수 있다.

    실제 단속은 내년 1월부터 이뤄진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강남·용산 유흥가 마약 합동단속…경찰청 "엄정 대처"

      서울경찰청은 지방자치단체, 소방당국과 함께 지난 3일 심야 강남·서초·용산구 일대 유흥가에서 마약류 합동단속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16일부터 시작한 범정부 마...

    2. 2

      "재판 하는 줄도 몰랐는데"…징역형 선고 받은 사기 피고인

      소환장을 받지 못해 재판에 출석하지 못한 사기 혐의 피고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재판을 다시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

    3. 3

      '라임 사태'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법원 "징계처분 위법"

      금융당국이 ‘라임 사태’ 책임을 물어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에게 직무정지 징계를 내린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재판장 고은설)는 윤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