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