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80억원 규모 플랜트기기 공급 계약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9 14:21 수정2019.07.19 14: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원셀론텍은 TPSK 컨소시엄과 플랜트 기기 판매·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약 80억원으로 세원셀론텍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5.95%에 해당한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손오공,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결정 2 CMG제약, 652억원 규모 발기부전치료제 공급계약 체결 3 도화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이익 108억원…전년比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