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종양표지자 검사 의료기기 독일 인증 취득 입력2019.07.19 13:58 수정2019.07.19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씨엘은 자사 의료기기 'Ci5 CE-IVD List B'가 독일 인증기관(UV Rheinland LGA Products GmbH)으로부터 인증을 취득해 유럽 시장 진출과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혈액에 있는 다섯 가지 암의 종양표지자를 검출하고 종양표지자의 양을 정량하는 의료기기"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분 간 멈췄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동양철관 '上'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장중 동양철관 거래 체결 장애로 7분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도 발생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6%) 오른 2612.34에 마감했다. 코... 2 키움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모든 고객에 '미국 선물·옵션 실시간 시세' 제공 키움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선물·옵션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미국 CME 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서비스를 통해 키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수,... 3 거래소 "오후 3시부터 동양철관 매매 거래 재개" 한국거래소는 전산장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동양철관의 거래를 오후 3시부터 재개했다고 18일 밝혔다.업무 규정에 따라 10분(오후 3시~3시10분)간 호가접수를 거쳐 단일가 매매로 재개하고 이후 접속 매매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