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혁신적 운송서비스 허용…수익환원해 택시업계 상생" 입력2019.07.17 08:21 수정2019.07.17 08: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정 "플랫폼사업자 다양한 운송 서비스 허용…수익금 환원" "청장년층 택시업계 진입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조건 완화" "법인택시 월급제 조속 정착…초고령 개인택시 감차사업도 적극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7일 '타다' 등 모빌리티(이동) 플랫... 2 조국, 일부 언론에 "日내 혐한감정 부추기는 매국적 제목" 비판 일본판 제목 두고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강력 항의" 정두언 前 의원 별세엔 "손잡고 일하고 싶단 생각 많이 해…명복 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17일 일부 언론의 일본판 기사를 겨냥해 "일본 내... 3 "양정철 MOU, 법위반 아냐…지방연구원 정치중립 의무 고려해야" 선관위, 한국당 공개질의서 답변…"김제동 강연, 선거운동이라 보기 어려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지방자치단체 산하 연구원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지방연구원에 법령상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