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세계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을 초청해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한·미 오토텍 커넥트(AutoTech Connect)’를 17일 열었다.

행사에는 바이톤, 세레스, 리비안, 엔비디아, 팬텀, 넥사, 아이리스 등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분야 핵심기술 보유 기업 20곳이 참가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