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국·공유림에 나무 심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 사회공헌기업대상
환경보호 부문
환경보호 부문

최근에는 북한 숲 복원을 돕기 위해 강원 화천에 시범 양묘장을 조성해 연간 36만 그루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또 500개 이상의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니어용품 시장을 확장하는 등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만 약 145만 개의 생리대를 지원했다. ‘함께 키우는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 ‘희망뱅크’ 캠페인을 통해 약 88만 개의 하기스 기저귀를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