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 안 잠긴 차량 골라…야간 상습털이 20대 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야간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이모(28·남)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 20분께 고양시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에서 현금 10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고양·파주지역에서 지난 3월부터 이날까지 17차례에 걸쳐 7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술값 등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를 긴급체포하면서 휴대전화, 카메라, 현금 약 200만원 등을 압수했다.

    문 안 잠긴 차량 골라…야간 상습털이 20대 구속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도피 논란' 김경 귀국…수사 본격화

      경찰이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사진)에 대해 11일 강제 수사에 나섰다. 미국 도피 논란을 빚은 김 시의원은 이날 귀국 직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뇌물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 시의원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9일 강 의원과 김병기 의원 간 녹취록 공개로 의혹이 불거진 지 13일 만에 처음으로 강제 수사에 나선 것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 전 사무국장을 통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김 시의원은 이날 오후 7시16분께 검은색 패딩과 모자 차림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김 시의원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입국과 동시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인천공항 도착 직후 휴대폰을 압수했다. 이어 김 시의원을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김 시의원은 미국 도피 논란이 거세지자 최근 변호인을 통해 제출한 자술서에서 강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한 사실을 인정했다. 자술서에는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던 남 전 보좌관의 트렁크에 1억원을 실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진술은 김 시의원에게 돈을 돌려줬다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한다. 다만 공천 헌금을 받아 보관한 인물로 지목된 남 전 보좌관은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한 상황이다.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

    2. 2

      [속보] 경찰, 김경 휴대폰 압수…오늘 밤 조사 방침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