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50대, 아파트 3층서 뛰어내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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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망쳤다"며 "이후 택시를 탔는데 별다른 부상은 없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도주 경로를 추적 중이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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