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 롯데-KIA 경기 우천 노게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가 1-5로 끌려가던 2회 초 2사 1루 나종덕 타석에서 빗줄기가 굵어지자 심판진은 경기를 중단했다.
약 30분 후 빗줄기가 잦아들자 방수포를 걷고 경기를 재개하려던 중 다시 비가 내리자 심판진은 오후 7시 55분 우천 노게임을 선언했다.
경기 중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된 건 시즌 두 번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