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인강 엠베스트, `과학고·특목고·자사고 자기소개서, 면접 전화 컨설팅` 서비스 실시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3학년이라면 여름방학을 앞두고 고민이 클 것이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과학고 지망생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반드시 자기소개서 작성을 완료해야 한다. 외고·국제고·자사고 지망생의 사정도 비슷하다. 학기 중에는 내신 등급 향상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이 기간, 자소서를 미리 준비하는 추세다.

특목고·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고입 자기소개서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경쟁자 대부분이 올 A를 받는 최상위권으로 내신의 변별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이 경우, 학생부에 드러나지 않는 지원자의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자소서와 면접이 합격을 좌우한다.

게다가 올해부터 학생부 기재 방식과 반영 항목이 달라지면서 자기소개서와 면접 평가의 비중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즉,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반드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다.

이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2018년 유료 중등인강 공시 매출 기준) 엠베스트는 역대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완벽히 분석해 차원이 다른 자소서·면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2020학년도 자기소개서 전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베스트는 올해 과학고·영재학교에서 227명, 특목고·자사고에서 70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10년부터 8년 연속 특목고·자사고 합격생 배출 수 자체 기록을 경신해 현재 총 6,01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엠베스트의 전화 컨설팅 서비스는 총 3회(각 30분) 제공되며, 고교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부 평가 프로그램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도출한 개인 맞춤형 합격 전략과 `2019학년도 고입 면접 기출문제`가 제공된다. 이용료는 30만 원으로, 프라임 특목반 회원에게는 무료, 종합반과 단과회원, SE학원 수강생은 5만 원 할인된다.

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관계자는 "자소서는 고입 서류평가와 면접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되는 학생의 차별화된 우수성과 희망 학교와의 적합성을 어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라며 "엠베스트는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소재)과 밀도(구조) 모두 훌륭한 맞춤형 자소서 작성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라임탭(Tab)종합반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엠베스트의 모든 강의와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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