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44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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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은 세종한신더휴 리저브2 아파트와 상가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444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오늘(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한신공영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2년 7월15일까지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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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보증 금액은 한신공영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22년 7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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