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자 수구선수 몰래 촬영…일본인 관광객 출국 정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수구선수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된 일본인 관광객이 출국을 정지당했다.

    15일 출입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광역시 남부대에 있는 광주세계수영대회 수구경기장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자 선수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일본인 관광객 A씨(37)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려 했으나 경찰이 긴급출국정지를 했다.

    A씨는 관람객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 준비운동 중인 선수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혐의를 부인하자 광주 광산경찰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A씨의 출국을 정지했다.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A씨의 귀국을 허용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光州 '말바우 야시장 19金 페스티벌'

      광주광역시 말바우시장상인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념 ‘말바우 야시장 19金(금) 페스티벌’을 연다. 시장체험 및 세계 음식 판매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2. 2

      '수영선수 몰래촬영' 일본인 출국정지…귀국 무산

      광주수영대회서 적발…경찰 "혐의 부인해 추가조사 필요"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수구선수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된 일본인 관광객이 출국정지 조치됐다.15일 출입국당국에 따르면 불법촬영 ...

    3. 3

      광주수영대회 일본인 관광객, 금지 구역 몰래 숨어들어…女 선수 몰카 '발칵'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관람한 일본인 관람객이 여자 수구 선수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4일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일본인 A(37)씨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