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베이커리와 만난 LG 올레드 TV 입력2019.07.14 18:08 수정2019.07.15 02:0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12~14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올레드(OLED) TV를 홍보하기 위해 212㎡ 규모의 체험공간인 ‘카페 올레드’를 운영했다. 뉴욕 유명 베이커리인 플라워 숍의 아미라 카셈 셰프(오른쪽)가 LG 올레드 TV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팀·건조·다림질…날마다 세탁한 듯 '산뜻' LG전자는 올초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최고급 모델 ‘블랙에디션’ 두 번째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명은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이다. 스... 2 54개 물살이 세제·기름때 제거…세척시간 단축 LG전자는 지난 3월 세척력을 높이고 세척 시간은 단축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적용해 천장과 중간, 바닥에서 나오는 총 ... 3 LG "의류건조기 콘덴서 10년 무상보증" LG전자가 의류건조기 자동세척 콘덴서 무상보증 기간을 1년에서 1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최근 온라인에 자동세척 기능을 적용해도 콘덴서에 쌓여 있는 먼지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제보가 올라오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