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1000명 몰려
행사에선 각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기업 정보와 취업 및 이직 경험 등을 공유했다. 크라우드 펀딩 업체 와디즈를 운영하는 신혜성 대표가 ‘스타트업과 창업가정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기도 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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